음악 이야기

Víkingur Ólafsson - The arts and the Hours

부자아빠크리스 2022. 5. 2. 18:49

The arts and the Hours는 요즘 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인거 같아요. 프랑스 작곡가 라모(lameau)의 오페라중 일부를 가져와 아이슬란드 피아니스트인 비킹구르 울라프손(Víkingur Ólafsson)이 연주하는데요. 연주자 이름은 어렵지만 곡은 귀에 확 들어오네요.

 

https://youtu.be/qTwqBVt2Clw

출처 : 유튜브